살래요의 박병욱,양수열 작가는 부부도예가로 도자공예를 전공하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이자 때론 친구처럼 결코 쉽지 않은 도예가의 삶을 동행하고 있습니다. 변치않는 자연과 옛것에서 영감을 얻고 도자작업에 투영하여 사용되어질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기(器)로 표현 합니다. 도자기를 만들다 보면 무언가 끊임없이 표현하려는 욕망과 그 욕심을 내려놓는 일과의 반복입니다. 생각이 많아지고 내 욕심을 채울 수 없음에도 채우려하는 한없이 작은 인간의 모습이 싫어 도자기를 구워내는 일 만큼은 자연에 맡깁니다. 장작 가마를 고집하고 무유소성을 추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 경기도 여주에서 세라믹스튜디오 살래를 운영하며 도자기작업을 하고 있으며 원초적인 대지의 자연을 쓰임이 있는 기(器)로 표현해 나가고 있습니다. |
살래요의 박병욱,양수열 작가는 부부도예가로 도자공예를 전공하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반자이자 때론 친구처럼 결코 쉽지 않은 도예가의 삶을 동행하고 있습니다.
변치않는 자연과 옛것에서 영감을 얻고 도자작업에 투영하여 사용되어질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기(器)로 표현 합니다.
도자기를 만들다 보면 무언가 끊임없이 표현하려는 욕망과 그 욕심을 내려놓는 일과의 반복입니다. 생각이 많아지고 내 욕심을 채울 수 없음에도 채우려하는 한없이 작은 인간의 모습이 싫어 도자기를 구워내는 일 만큼은 자연에 맡깁니다.
장작 가마를 고집하고 무유소성을 추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
경기도 여주에서 세라믹스튜디오 살래를 운영하며 도자기작업을 하고 있으며 원초적인 대지의 자연을 쓰임이 있는 기(器)로 표현해 나가고 있습니다.